분류 전체보기1153 페이스북 글 (12.03.29) 쇼핑몰 망한 20대男, `농부`되더니 20억원 대박 “최근 농민들 사이에서 가장 악질도둑은 ‘쇼핑몰 창업을 돕고 이익도 보장해 주겠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쇼핑몰에 대해 무지한 농민들에게 ‘쇼핑몰 제작만하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 는 말로 현혹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15:48)5분 규칙을 알려드립니다. 5분 규칙에 따라 살아야 돼. 화를 풀기 위해서는 뭐든 해도 좋아. 욕을 하든, 불평을 하든. 어떻게든 부정적인 생각을 머릿속에서 배출해 버리게. 5분이라는 시간 안에 말이야. 지나간 일에 5분 이상 집착하는 건 아무 도움이 안돼. 그 대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게. -마이클 엘스버그, ‘졸업장 없는 부자들’에서(09:16)Sam-Hwan Lim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2012. 3. 30. 파란_트위터 (12.03.29) 쇼핑몰 망한 20대男, `농부`되더니 20억원 대박 http://t.co/8f9707W4#(15:47)#happyceo 어떻게든 부정적인 생각을 머릿속에서 배출해라. 5분안에... 지나간 일에 5분 이상 집착하는 건 아무 유익이 없어. 그 대신 내 통제권 안에 있는 것들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게. -마이클 엘스버그 http://t.co/cG4wx2FJ#(09:16)NarryKing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2012. 3. 30. 페이스북 글 (12.03.28) 한명숙-이정희, 삼성전자를 수십개로 뽀갠다고? 삼성, LG, 현대, 포스코의 ‘브랜드 가치’가 땅바닥으로 떨어진다면? 대한민국 시장경제가 뿌리 채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 ‘진보’의 탈을 쓴 야당의 마구잡이식 ‘대기업 때리기’가 도(度)를 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통합진보당은 이번 4.11 총선의 핵심 공약으로 ‘대기업 해체’를 들고 나왔다. 이들은 ‘재벌법’을 만들어 대한민국 시장경제의 근간인 30대 대기업을 3천개로 분리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22:40)Sam-Hwan Lim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3. 29. 파란_트위터 (12.03.28) 한명숙-이정희, 삼성전자를 수십개로 뽀갠다고? http://t.co/TW5ctaAH#(22:40)#happyceo 성공은 결단을 내리는 자의 것이지, 무슨 일이든지 망설이고 저울질해보는 자에게는 돌아오지 않는 법이다. 큰 공은 위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법이다. -네루 http://t.co/wZy48mm8#(18:57)NarryKing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2012. 3. 29. 파란_트위터 (12.03.27) 급식실 식당 메뉴보드 사진^^ http://t.co/TV80bXGX#(16:29)급식실 메뉴보드 사례(메뉴보드 ,메뉴판보드, 급식보드 ,디지털 메뉴보드) http://t.co/lYd4UcGe#(16:12)82" 820DXn-2 LCD Professional Display | LH82BVTLBF - SAMSUNG UK - OVERVIEW http://t.co/KyPHQtMA#(09:12)#happyceo 포기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아무리 작은 일도,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명예와 현명한 판단에 의한 것이 아니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처칠 http://t.co/c9xi8jYK#(08:26)NarryKing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2012. 3. 28. 페이스북 글 (12.03.26) 한명숙, '태극기 짓밟은 사진' 삭제 요청? 한명숙, '태극기 짓밟은 그림' 삭제 요청? 태극기 짓밟기는 노무현과 노사모와 한명숙의 정신? 조영환 /올린코리아 편집인 '조갑제닷컴'에 오른 한명숙(66) 전 총리 사진에 대해 보수성향 인사들을 중심으로 문제를 삼고 있다고 머니투데이가 27일 전했다. 머니투데이는 "이 사진에는 한 전 총리가 국화꽃 한 송이를 들고…(22:48) 한명숙-이정희 합의문, 소름 끼친다 소름끼치는 國體변경 선언: 軍과 대기업을 압박, 공무원을 포섭, '從北사회주의-연방제赤化노선' 실천하겠다는 의도 대기업과 군대에 대한 從北세력의 개입과 압박을 제도화하고, 교사와 공무원을 종북화시켜 反共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허물고 연방제공산통일로 가는 길을 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兩黨이 국회권력과 .. 2012. 3. 2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