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숙-이정희, 삼성전자를 수십개로 뽀갠다고?
삼성, LG, 현대, 포스코의 ‘브랜드 가치’가 땅바닥으로 떨어진다면?
대한민국 시장경제가 뿌리 채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
‘진보’의 탈을 쓴 야당의 마구잡이식 ‘대기업 때리기’가 도(度)를 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통합진보당은 이번 4.11 총선의 핵심 공약으로 ‘대기업 해체’를 들고 나왔다. 이들은 ‘재벌법’을 만들어 대한민국 시장경제의 근간인 30대 대기업을 3천개로 분리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22:40)
Sam-Hwan Lim님의 페이스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파란_페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스북 글 (12.05.30) (0) | 2012.05.31 |
---|---|
페이스북 글 (12.05.25) (0) | 2012.05.26 |
페이스북 글 (12.04.14) (0) | 2012.04.15 |
페이스북 글 (12.03.29) (0) | 2012.03.30 |
페이스북 글 (12.03.26) (2) | 201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