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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란

by 비디오월 멀티비젼 코모랩 2005. 6. 5.
세계인의 존경을 맏는 크리스천인 조지 뮬러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는 93세까지 살았는데 고아원을 시작하면서부터 세상을 떠나기전까지의 60년간은 특히 기도를 많이 하고 살았다.
고아의 아버지로 알려진 그가 기도의 응답으로 받은 금액은 무려 720만 달러나 되었다.
뮬러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게 되면 기도를 바로 시작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가 올릴 기도의 내용이 성경의 어디에 약속되어 있는가를 꼭 찾은 다음에 기도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때는 기도를 하기 전에 며칠 동안 성경을 찾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달맞이꽃의 창(窓) 257**기도에 관한 명언들* 뉴라이프 / 2004-11-07 16:35

*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성공한 그것 때문에 망한다. -스펄젼
* 마른 눈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 스펄젼
* 성자를 만들어 내는 것은 기도의 힘이다. - 이 엠 바운즈
* 옷을 만드는 것은 재단사의 일이고 구두를 수선하는 것은 구두장이의 일이고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일이다.
* 기도의 실패자는 생활의 실패자이다. - 이 엠 바운즈
* 잘 기도한 자는 잘 배운 자요, 많이 기도한 자는 많이 운 자이다. - 루터
* 어려운 환경에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마저 없다면 우리는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 칼뱅
* 기도란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잡는 손이다.
* 늙어 갈수록 기도를 더 많이 하라. 그러해야 신령한 일에 냉냉해 지지 않는다. - 죠지 물러
* 싸움터에 나갈 때는 한번 기도하라. 바다에 나갈 때는 두번 기도하라. 그리고 결혼할 때는 3번 기도하라. - 러시아 격언
*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로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다. 사탄이 교인들에게서 이 무기를 빼앗거나 그것의 사용을 제지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 앤드류 머레이
* 기도는 영혼의 피이다. - 죠지 허비트
* 우리의 기도는 지칠 줄 모르는 힘과 거부될 수 없는 인내와 꺾여지지 않는 용기로 강하게 구해야 한다. - 이 엠 바운즈
* 기도는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거울이다.
* 기도는 아침의 열쇠요 저녁의 자물쇠이다. - 그레이엄
* 정신을 집중할 수 있을 때에만 기도하라. - 탈무드
* 기도는 천국 발전소의 스위치를 누른 것이다.
* 기도는 천국을 향한 영혼의 가장 간절한 소망이다.
* 기도는 회개한 마음에서 피어나는 달콤한 향기다.
* 기도는 주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것이다.
*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 속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 기도는 사랑하는 두 사람의 대화이다.
* 기도는 교회의 원동력이다.
* 기도는 영혼이 행하는 가장 원숙한 기술이다. 이것은 불타는 열정이며 진실한 삶이고, 그리스도인 생활의 호흡이다.
* 기도는 하나님의 전능을 배우는 기념품이다.
* 기도는 조용히 문을 열고서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 무릎을 꿇은 그리스도인은 발돋움을 한 천문학자 보다 더 멀리 본다. - 토플레디(Augustus Toplady)
* 자녀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는 부모들보다 더 좋은 국민은 없다.
* 그대가 무릎을 끓고 기도한다면 비틀거릴 수 없을 것이다.
* 지극히 높은 비밀한 곳에 들어가는 문은 항상 그곳을 갈망하며 기도하는 자에게 열려있으며 그 기도로서 두드리는 자에게만 열려진다.
* 교회 발전의 역사는 기도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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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기도론

기도란 하나님의 뜻을 알려 달라고 구하는 것이고 하나님과의 관계성이며, 하나님만 할 수 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피조물인 인간이 개입 할 수 없는 것을 구하라 즉 영적인 것은 인간이 손 쓸 수 없다.
기도는 생명의 길, 영광의 길로 인도하는 길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깊은 대화이다.
기도는 고난의 길 십자가의길에서 주님께 한발짝 한발짝 더 깊이 들어가는 길이다.
벨기에의 신학자 루이 에블리는 우리들에게 기도는 하나님께 명령을 내리는 선전포고와 같다고 말한다.
기도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고자 간청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원하시는 것을 우리가 받아들이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시는 기도를 우리가 성취시켜 드리는 일이라고 말한며, 또한 하나님께 용서를 청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용서를 우리가 받아들이는 일이라고 한다고 했다.

거제교회 백한호안수집사의 기도론-기도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교제의 통로 입니다. 내영과 성령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인간이 개입할수 없지만 하나님은 기도를 통하여 인간마음을 작동시켜 역사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자주 부르며 찬양하는 찬송가는 곡조가 있는 기도라 하였으니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좋고 옳은지 생각하는 분은 찬송가를 펴 기도하는 심정으로 읽으면 그 내용이 자신의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다 함께 찬양으로 기도합시다. 샬롬

출처:http://www.yabc.co.kr/index.htm